부동산 하락기에 들어섰다는 분위기가 만연하다. 일각에서는 ‘최대의 위기다’, 또 다른 쪽에서는 ‘절호의 기회다’라고는 하지만, 어느 누구도 행복하지 않다. 집값이 떨어지고는 있지만 고공 행진하는 금리에 여전히 비싼 집값 앞에서 무주택자는 내 집 마련을 할 용기를 잃었다. 그런가 하면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속에서 발이 묶인 1 주택자와 여전히 세금이 무거운 다주택자 또한 혼란스럽다. 모두가 멈춘 시기, 초기 투자금의 100배의 수익을 올린 진와이스는 저서 '5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미라클'에서 말한다. “지금이야말로 재개발·재건축 투자를 공부할 때입니다.”
책 소개
15년에 걸쳐 하락·보합·상승장을 모두 겪은 재개발·재건축 투자의 고수의 권유에 귀를 기울여보자. 그는 아무도 시장에 관심을 두지 않을 때 저렴하게 매수한 재개발·재건축 구역의 낡은 집이 나중에 신축 아파트로 거듭나는 기적을 반복하여 경험했다. 부동산 왕초보이자 평범한 주부 진와이스는 그렇게 재개발·재건축 투자를 통해 자산 규모를 초기 투자금의 100배 이상 늘리며 자산가로 우뚝 설 수 있었다. 이 책은 그의 인생을 바꾼 투자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투자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편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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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다. 초기 단계에 투자하면 2~4년 뒤 매도하고 수익을 낼 수 있다. 진와이스는 이 책에서 최적의 매수·매도 타이밍을 공개해 두었다. 재개발·재건축 투자는 어렵다는 편견도 있다. 하지만 그는 ‘알고 보면 운전면허시험보다 쉬운 것이 재개발·재건축 투자’라고 강조한다.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눈앞의 기회에 다가가 보지도 못하고 만다. 그는 초보자를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을 이 책에 풀어놓았다. 더불어 초보 투자자도 안전하게 수익 내는 ‘꿀팁’까지 담겨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든든할 것이다.
글 속으로
15년 전에도, 5년 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재개발이 진행되는 곳은 존재한다. ‘여기는 왜 이렇게 집이 낡았어?’ 하며 무심코 지나쳤던 곳이 나중에 4천여 세대 대단지 아파트로 변신할 수도 있다. 사실은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수십 번 플래카드가 걸리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여겨보지 않는다. 그러다 터 파기를 시작하면 무언가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서서히 인지한다. 대단지 아파트로 변모하고 난 뒤에야 ‘그때 샀어야 했는데’ 하고 후회하는 사람들이 늘 생기게 마련이다.뒤늦은 후회보다는 앞선 공부가 훨씬 바람직하다. 헌 집으로 새 집을 얻는 기적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01 거대한 변화를 만드는 재개발·재건축의 매력」중에서
정말 재개발·재건축은 오래 걸릴까? 재개발·재건축은 여러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절차가 한 단계씩 진행될 때마다 새 아파트에 가까워지는데, 조합이 설립되고, 사람들이 이사를 가고, 집을 철거하고, 새 집을 짓는 데까지 보통 10년 정도 걸린다. 10년이라니 너무 긴 시간 아니냐고? 맞다. 그러나 재개발·재건축 물건을 매수하고 나서 반드시 아파트가 다 지어질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 중간에 수익이 나면 적절한 단계에 매도하면 된다. … 재개발·재건축 투자 기간은 아파트 갭 투자와 같거나, 오히려 더 짧을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게다가 기축 아파트는 매수한 뒤 4년이 지나면 4년 더 낡은 아파트가 되지만, 재개발·재건축 물건은 매수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신축에 가까워진다. ‘새것이 될 물건을 미리 산다’는 것이 재개발·재건축 투자의 진짜 매력이다.---「02 당신이 재개발 투자를 해야 하는 4가지 이유」중에서
저자 소개
15년의 긴 시간 동안 하락·보합·상승장을 모두 겪은 재개발·재건축 투자의 진짜 고수. 자산 규모를 초기 투자금의 100배 넘게 늘리며 수익률 3000% 이상의 신화를 썼다. 그가 처음부터 전문적인 재개발 투자자가 되려던 것은 아니다. 그저 가족과 함께 살 집이 필요했고, 아이를 더 나은 환경에서 키우고 싶었다. 오랜 산고 끝에 낳은 소중한 딸아이가 심장 수술을 받고, 힘겨운 병원 생활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의 일이다. 집주인은 집을 팔겠다고 통보해왔고, 그는 남편과 한겨울에 아픈 아기를 둘러업고 집을 보러 다니며 다짐했다. ‘내 아이를 더 좋은 곳에 살게 하겠다.’ 그의 절실한 마음이 부동산 투자를 공부하도록 이끌었다. 서점에서 닥치는 대로 책을 읽었고, 초기 투자금이 적은 그의 눈에 재개발·재건축 투자서가 들어왔다. 그때부터 ‘헌 집을 사면 새 아파트를 얻는다’는 생각으로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임장을 다녔고, 단돈 5천만 원으로 빌라 한 채를 대출 없이 매수했다. 그사이 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두 번째 재개발 투자를 진행하며 점차 투자 규모를 늘려갔다. 그렇게 열심히 임장을 나가고 투자를 지속하다 보니, 그는 어느새 재개발·재건축 투자의 다양한 유형을 경험한 투자 전문가가 되어 있었다. 현재는 초기 투자금의 100배 이상 불리며 부자의 길을 걷는 중이다. 또한 투자의 벽 앞에서 절망하는 수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부동산사관학교 푸릉(prng.kr)에서 재개발·재건축 투자를 강의하며 자신의 투자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고 있다.
출판사 리뷰
“아파트 가격이 뚝뚝 떨어지는 시기에 어떻게 재개발에 투자를 해요?” 이렇게 묻는 분도 있을 것이다. 최소 몇천만 원이 들어가는 부동산 투자 결정이 쉬울 리 없다. 하지만 하락이 있으면 언젠가는 상승이 오게 마련이다.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손 놓는다면, 부동산 상승기가 닥쳤을 때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또다시 두려움과 후회에 갇히게 될지도 모른다. 진와이스는 하락기일수록 재개발·재건축 투자를 차근차근 공부해볼 만하다고 강조한다. 자고 일어나면 집값이 오르는 시기가 아니므로, 천천히 투자 공부를 하며 실력을 쌓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진와이스와 함께라면 재개발은 쉽다. 재건축은 더 쉽다. 기본적인 재개발·재건축 지식을 이 책을 통해 습득하고, 현장에 나가서 직접 입지를 분석해 보고, 모의 투자를 하다 보면 어느새 투자 인사이트가 쌓일 것이다. 지금 부자의 길을 걷고 있는 진와이스의 시작도 당신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꾸준히 책을 읽고, 현장에 나가고, 투자를 실행했을 뿐이다. ‘공부’, 지금 이보다 더 절실한 것은 없다. 누가 또 자산을 10배 이상 불리는 다음 주인공이 될 것인가? 다음 기적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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